남한테 GTM을 말하기 전에, 자기 자신부터 검증한다. EP02는 Beyond Product라는 미디어 자체를 GTM 6가지 프레임워크로 해부하는 메타 에피소드다.
"GTM 미디어가 자기 GTM을 못 보면, 그 미디어가 말하는 GTM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."
PART 1 — GTM 트렌드의 해외/한국 격차
해외에서 GTM은 RevOps, FDE, Channel Strategy처럼 구조적 직군으로 자리잡았다. 한국에서 GTM은 여전히 "해외 진출" 또는 "마케팅+영업의 모호한 결합"으로 머물러 있다. 이 격차 자체가 기회다.
PART 2 — BP 자기검증 6가지 프레임워크
- ICP / 청중 정의 — "제품 너머의 것에 눈 뜬 한국 B2B 창업가". 추상적인가, 구체적인가.
- 콘텐츠 차별화 — 표면 소개가 아니라 작동 원리. 우리는 정말 그러고 있는가.
- 채널 전략 — YouTube · 뉴스레터 · LinkedIn · 라운드테이블. 각 채널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.
- 메트릭과 검증 — 구독자 수보다 "다음 EP가 나오자마자 보는 사람"의 비율.
- 운영 시스템 — 매주 한 편이 가능한 운영 구조. zoon · 현종의 분업.
- 비즈니스 모델 — Delta Society라는 모회사, 그리고 BP가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.
결론
검증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. 매 분기마다 같은 6 프레임워크로 다시 해부할 예정 — 미디어가 미디어로 멈추지 않게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