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쓸수록 망하는 AI vs 쓸수록 받아내는 AI — Replit 마진 -14%와 Camber 성공보수의 차이
AI 안 붙이면 망한다는 말은 절반만 맞다. 잘못 붙이면 오히려 망한다. Replit은 에이전트를 내자마자 마진이 36%에서 -14%로 박살났다. AI 제품이면 첫날부터 원가를 계산해야 하는 이유, 그리고 외주를 대체하는 성공보수 모델까지.

개인이 더 비싼 노트앱과, 보조인을 대체한 법률 AI
보통 SaaS는 개인은 싸게 회사는 비싸게 받는다. Granola는 거꾸로 갔다. 가격표를 뒤집는 게 왜 GTM 전략이 되는지, AI 시대엔 왜 아무도 안 보던 롱테일이 가장 매력적인 시장인지, Granola와 EvenUp으로 풀어본다.

SaaS를 파는 게 아니라 로펌을 차려라 — 세쿼이아가 3번 연속 투자한 AI 회사
변호사는 빨리 끝낼수록 손해다. 시간당 청구니까. 어떤 AI 스타트업은 NDA 한 건당 400달러로 가격을 박았다. 법률 AI 두 회사 Crosby와 Legora로 보는 아웃컴 기반 과금,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까지 건드리는 GTM.

진짜 죽은 건 가격 모델이다 — AI로 8배 빨라져도 매출이 그대로인 이유
AI로 실무자 생산성은 8~15배 늘었는데 회사 매출은 그대로다. 진짜 죽은 건 SaaS가 아니라 시트 베이스 가격 모델이다. 클로드 코드 시대의 GTM 변곡점, 한국식 관계 영업, 멀티링구얼 도달까지.

세일즈포스가 UI를 버렸다 — AI 시대 GTM 인프라의 대전환
AI 에이전트가 바이어가 되는 시대, 제품은 UI가 아니라 API다. 리센드 vs 샌드그리드 9배 차, 볼타 CLI 6.5배, Headless/CLI·MCP 생태계, Per-Resolution 과금, AEO까지.

PLG는 끝났다, SLG 시대가 온다 — a16z "SaaS 먹는 AI"의 진짜 의미
SaaS 해자가 무너지는 시대, 오히려 사람을 더 보내라. Services-Led Growth(SLG), FDE, 그리고 역대 가장 빠르게 $100M ARR을 달성한 Legora의 전략.
혼자 리서치하면
놓치는 것들이 있다.
GTM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과 함께 읽고, 토론하고, 실험합니다. 라운드테이블, 리서치클럽, 워크샵 — 형식은 다양하지만 결국 "제품 너머의 것"을 함께 추적합니다.
읽은 것, 인용한 것,
다시 읽을 만한 것.
에피소드의 출처가 된 글, 우리가 매주 추적하는 GTM 시그널, 한국어로 번역·해설한 해외 GTM 리서치를 모아둡니다.
EP06 해설 — PLG는 끝났다, SLG 시대가 온다: a16z "SaaS 먹는 AI"의 진짜 의미
FDE 채용공고가 9개월 만에 800% 늘었다. AI가 소프트웨어를 먹는다면서, 왜 가장 잘나가는 AI 회사들은 더 많은 사람을 고객 현장에 보내고 있을까.
EP05 해설 — AI-Native 성장 공식: Anthropic이 14개월 만에 ARR 10x를 만든 법
bolt.new는 4주 만에 $4M ARR을 찍었고, Anthropic은 14개월 만에 ARR을 10배 올렸다. AI-native 회사의 성장 공식은 기존 SaaS와 근본적으로 다르다.
What do frontier AI companies' job postings tell us?
Anthropic GTM 17%→31%, OpenAI 18%→28%. AI 랩이 모델 회사에서 고객 도입 회사로 전환 중. EP06 소스 후보.
EP04 해설 — GTM 에이전트부터 비동기 세일즈까지: 실전 사례로 본 GTM의 현재
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사례로 말한다. GTM 에이전트, Lovable Score, 비동기 세일즈 — 실전 사례를 해부하고 공통 패턴을 추출했다.
"제품 너머의 것"에
눈을 뜬 사람들.
Beyond Product는 GTM 미디어 + 커뮤니티입니다. 해외 GTM 혁신을 한국 B2B 맥락으로 번역하는 두 사람이 운영합니다.
